비닐하우스서 숨진 ‘속헹’ 5년 지나도…폭행에 떠는 이주노동자
이전
다음
민주노총, 금속노조, 이주노조 등 조합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열린 '2025 세계 노동절,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에서 이주노동자 강제노동 철폐, 위험의 이주화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