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생하셨습니다' 쪽 잠 청하는 소방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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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진화가 완료된 29일 북구 산불 현장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쪽잠을 청하고 있다. 28일 시작된 산불은 축구장 364개(260㏊) 면적의 산림을 태우고 23시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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