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선저우 19호’ 비행사들 기상 문제로 귀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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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20호’의 우주비행사들이 25일(현지 시간) 톈궁 우주정거장에서 선저우 19호 승무원들과 만나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날 세 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선저우 20호는 창정-2F 운반 로켓에 실려 중국 북서부 고비사막의 주취안 위성센터에서 발사됐으며 중국 우주비행 역사상 여섯 번째 궤도상 승무원 교대에 성공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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