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피해 우려! SKT에서 갈아타세요'…'도 넘은' 통신사 대리점 마케팅
이전
다음
SK텔레콤이 서버 해킹 사고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되면서 가입자들이 다른 이동 통신사로 이동하고 있다. 29일 서울 시내 KT플라자에서 시민들이 통신사 이동 상담을 받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