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에 공사비 1.5조원 청구한 한수원 '父子 간에도 돈 계산은 확실해야'
이전
다음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모 한식당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