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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대표' 獨도 고집 꺾었다…에너지 위기에 EU 원전 활성화 속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5/20/2GSVD5MQQF_1.jpg)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EPA연합뉴스
![‘탈원전 대표' 獨도 고집 꺾었다…에너지 위기에 EU 원전 활성화 속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5/20/2GSVD5MQQF_2.jpeg)
프랑스 카트놈(Cattenom) 발전소. EPA연합뉴스
![‘탈원전 대표' 獨도 고집 꺾었다…에너지 위기에 EU 원전 활성화 속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5/20/2GSVD5MQQF_3.jpeg)
키어 스타머(오른쪽) 영국 총리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6일(현지 시간) 유럽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가 열린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탈원전 대표' 獨도 고집 꺾었다…에너지 위기에 EU 원전 활성화 속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5/20/2GSVD5MQQF_4.jpeg)
![‘탈원전 대표' 獨도 고집 꺾었다…에너지 위기에 EU 원전 활성화 속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5/20/2GSVD5MQQF_5.jpeg)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EPA연합뉴스
프랑스 카트놈(Cattenom) 발전소. EPA연합뉴스
키어 스타머(오른쪽) 영국 총리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6일(현지 시간) 유럽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가 열린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