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과 푸름 꿈을 향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몽골 사회 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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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서 진행한 항공공학 체험 수업 중 참여 학생들과 함께 만든 비행기 모형을 날리고 있다. 울란바토르=권욱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서 항공공학 체험 수업의 일환으로 참여 학생들과 함께 비행기 모형을 만들고 있다. 울란바토르=권욱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하고 있다. 울란바토르=권욱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파란 하늘 아래로 식림 활동을 하고 있다. 울란바토르=권욱 기자 2025.5.2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서 진행한 항공공학 체험 수업 중 함께 만든 비행기 모형을 날리고 있다. 울란바토르=권욱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서 진행한 항공공학 체험 수업에 참여한 학생이 직접 만든 비행기 모형을 날리고 있다. 울란바토르=권욱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하고 있다. 울란바토르=권욱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하고 있다. 울란바토르=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