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또 오를라…‘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검토[Pick코노미]
이전
다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벗어난 마포와 강동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9일 서울 송파구 아파트의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