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대란에 ‘존재감’ 부각하는 고이즈미…'포스트 이시바' 시험대? [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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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이 지난달 29일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서 비축미를 시식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할인 소매업체 돈키호테 매장에서 한 고객이 정부가 수의계약으로 내놓은 비축미를 들고 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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