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개인전 연 한국 화가 이영지 “컬렉터의 사연도 제 그림의 영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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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포근한 어둠이 찬란해(2025)’, 97X194cm. 사진 제공=선화랑
이영지 작가가 개인전 '인 유어 사일런스'가 열리고 있는 선화랑에 걸린 자신의 작품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미 기자
이영지, ‘나 너무 좋아(2025)’, 97X194cm. 사진 제공=선화랑
이영지, ‘행복한 그 나날들(2025)’, 162X130.3cm. 사진 제공=선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