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카시아속초 외관. 사진 제공=카시아속초

카시아속초의 최고 럭셔리 룸인 ‘스리 베드룸 로프트’. 속초 시내와 동해안 전경을 통창으로 조망할 수 있다. 사진 제공=카시아속초

카시아속초 4층에 위치한 인피니티풀 전경. 수영을 즐기며 동해안 수평선을 즐길 수 있다. 이경운 기자

카시아속초의 루프톱바 시엘로. 서쪽으로는 설악산을, 동쪽으로는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사진 제공=카시아속초

윤덕식 카시아속초 총지배인이 향후 호텔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경운 기자

[르포] 동해·설악 품은 카시아 속초…'영혼의 안식처'서 쉼을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