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 유골, 마주본 순간 숨 멎는 듯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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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사자 유해 발굴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최태성(뒷줄 가운데) 별별한국사연구소장이 지난달 경기 가평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에서 발굴된 유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인근에서 유해발굴감식단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