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2구역 수주에 총력'…현대건설, 13개 금융권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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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오른쪽)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심재송 KB국민은행 CIB 영업그룹 부행장이 4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압구정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위한 금융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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