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죽음 내몬 가장의 '충격 범행' 반전…아내는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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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를 비관해 처자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지모(49) 씨가 4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광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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