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몸 따로 팔 따로 스윙할 건가요?…샷 일관성 높여주는 ‘삼각형’ 연습법[생생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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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때 배꼽에 붙여준 그립 끝부분이 후방과 전방 스윙 동안 떨어지지 않게 유념하면서 허리 높이까지 스윙을 해보자.
그립 끝이 복부에서 떨어진다면 몸통 회전 없이 팔만 움직였다는 의미다.
일체감 있게 움직이는 감각을 유지하면서 백스윙 톱과 피니시에서 손과 팔이 이루는 삼각형이 대칭을 이루도록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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