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김임식씨 '건치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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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구 명동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80회 구강보건의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치과의사협회
‘건치 어르신’으로 선정된 102세 김임식(가운데) 씨가 9일 서울 중구 명동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씨는 현재까지도 치아 22개를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치과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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