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들여 공공의대?” 차라리 ‘지역의사전형’이 낫다는 의료계
이전
다음
13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발전 방안’ 세션의 연자로 나선 김유일 정책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