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부부 ‘관저 캣타워 횡령’ 의혹 수사 착수
이전
다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4월 11일 서울 서초구 사저 아크로비스타에서 관계자가 캣타워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