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제지연합회장 '수출 확대로 'K-종이' 시대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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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 회 종이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하 전주페이퍼 대표, 유승환 아세아제지 사장, 권지혜 대양제지 대표, 권육상 페이퍼코리아 사장, 한경록 한솔제지 사장, 최현수 한국제지연합회 회장, 이복진 태림페이퍼 사장, 이도균 무림페이퍼 사장, 김길수 한창제지 부회장, 조한제 대한제지 부사장. 사진 제공=제지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