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5대 조선사, 암모니아 오수 안전기준 국제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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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암모니아 오후 해양배출 규제 기준 제정을 위한 협의체에 참여하는 한국선급(KR)과 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HD현대삼호·삼성중공업·한화오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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