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새벽 일 나간 사이 아파트 화재…10세 언니 이어 7세 동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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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등 관계 기관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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