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빚은 승리…섬 소녀들, 함께 하기에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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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왼쪽)와 이소미가 30일 다우 챔피언십 우승을 합작한 뒤 각각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진희(왼쪽)와 이소미가 30일 다우 챔피언십 우승을 합작한 뒤 트로피를 들고 ‘셀피’를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4라운드 6번 홀 드라이버 샷 하는 박성현. AFP연합뉴스
6번 홀 드라이버 샷 하는 윤이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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