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 인재 든든한 발판 되겠다' 美진출 지원나선 현대차정몽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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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선(왼쪽부터)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교수,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이예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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