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민간업자들 1심 마무리… 10월 31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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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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