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살 때 요구할 ‘진품증명’ 근거 마련됐다…미술품 감정서와 진품증명서 관한 고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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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홍콩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작가 위에민쥔의 작품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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