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큰 손들 '지수 추종보다 투자처 발굴하는 액티브 전략으로 바꿔야'[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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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일 열린 한국투자공사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 신세돈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장,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박유미 한국투자공사 부장. 사진제공=K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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