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유망주’ 김민수…“축구의 손흥민처럼 골프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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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제67회 한국 오픈에서 스윙을 하고 있는 김민수.
경기 남양주 비전힐스 연습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는 김민수.
코오롱 제67회 한국 오픈에서 베스트 아마추어 상을 받은 김민수.
골프 클럽을 들고 포즈를 취한 김민수.
서울경제 골프먼슬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민수.
김민수가 골프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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