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은 베껴도 돼?'…프라다, 인도 전통 샌들 표절 의혹에 '영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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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한 매장 앞에 인도 전통 수제 가죽 신발인 ‘콜라푸리 차팔’이 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패션쇼에서 모델이 샌들을 신은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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