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물납 단 1건…'상속재산 상관 없이 허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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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이 3일 미술품 물납 활성화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미술품 물납 사례를 보도한 2024년 10월 7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사진 제공=문체부
유일한 미술품 물납 사례인 쩡판즈의 ‘초상화(2점)’ 모습.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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