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부 장마 벌써 끝났다…다음주 역대급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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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30일 시민들이 '그늘보다 시원한 건, 너의 웃음이야'라는 문구로 교체된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을 지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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