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염원' 모터사이클에 싣고 690㎞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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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왼쪽부터) 감독, 한지서 배우, 김준광 배우가 지난해 ‘타이거 로드’ 촬영 중 충북 영동군의 백두대간 우두령 기념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라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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