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폭염경보에 비상태세…작년보다 18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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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진 6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거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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