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부토건 주가조작 정점 ‘더코디–휴스토리’…특검, ‘한몸’ 조직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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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더코디 본사 전경. 휴스토리는 올해 4월 회계 담당 직원 채용 공고에서 근무지를 더코디 본사로 명시했다. 채민석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일 서울 종로구 삼부토건이 입주한 빌딩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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