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으로 수놓은 부처의 가르침, 고국 품으로
이전
다음
8일 ‘고려 사경과 조선 불화의 귀환' 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아래쪽)와 시왕도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 연합뉴스
시왕도 일부.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