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만든 '착용로봇' 대한항공 정비현장 첫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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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진(왼쪽)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상무와 정현보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상무가 8일 인천시 중구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진행된 ‘엑스블 숄더 1호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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