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덥다했는데'…'서울산 바나나' 2년째 '주렁주렁'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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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자라고 있는 바나나. 오영록 ‘녹색어울림’ 팀장 제공
서울에서 자라고 있는 바나나 나무 옆에 서 있는 오영록 팀장
이달 7일 서울 전역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세계 기상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 홈페이지에서 불쾌지수로 본 한반도 주변이 붉은색으로 표시돼 있다. 어스 캡처
지난 7일 오전 2시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앞바다에 설치된 정치망 9개소에서 참다랑어 1만4206㎏가 어획됐다. 영덕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