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안전한 100년 제철소' 위해 자회사·협력사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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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왼쪽부터) 디에이치스틸 대표와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이명구 현대아이티씨 대표가 9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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