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세대가 온다] 엄마 몰래 즐겜하던 초딩들…10년뒤 13억명 모은 개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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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Sol's RNG의 업데이트를 알리는 이미지 /사진 제공=벌스워크
지난 달 윤영근(왼쪽) 벌스워크 대표와 자회사인 Sol's RNG의 조승헌 공동 대표가 지난 달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지난 5월 로블록스 본사에 방문한 Sol's RNG 개발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벌스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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