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전지현·이민호 ‘울쎄라피 프라임’ 앰배서더 선정
이전
다음
로렌스 시오우(오른쪽 첫 번째) 멀츠 아시아퍼시픽 사장, 전지현(가운데) 등이 11일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울쎄라피 프라임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수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