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얼린 '콜드' 파머…첼시, 세계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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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콜 파머가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린 콜 파머(가운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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