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뒤집힌 지도’와 ‘더러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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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위아래가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를 제작해 교육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한미동맹재단이 제공한 사진. /연합뉴스
정민정 국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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