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내년 부산서 열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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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니콜라이 네노브 의장(가운데)이 한국을 차기(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15일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한국 유치 발표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대표단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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