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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0일 도쿄의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당선자 이름 옆에 당선 표시인 붉은 장미를 붙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참정당의 가미야 소헤이 대표가 20일 도쿄 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취재진과 대화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모리야마 히로시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20일 도쿄의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받아든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구조사에서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참의원 과반을 유지하기 어려워 보인다는 전망이 나오자 모리야마 간사장은 “어떤 형태로 책임질지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0일 도쿄의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당선자 이름 옆에 당선 표시인 붉은 장미를 붙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참정당의 가미야 소헤이 대표가 20일 도쿄 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뒤 취재진과 대화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모리야마 히로시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20일 도쿄의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받아든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구조사에서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참의원 과반을 유지하기 어려워 보인다는 전망이 나오자 모리야마 간사장은 “어떤 형태로 책임질지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