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바닥…이시바로는 안 된다' 몸풀기 나선 잠룡들
이전
다음
일본 자민당 내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이즈미 신지로(왼쪽)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연합뉴스
노다 요시히코(왼쪽) 입헌민주당 대표와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