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폭우 피해지역 돕자'…재계 '통큰 기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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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 소속 팀원이 수해 지역 주민의 가정에 방문해 가전제품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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