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585g 초미숙아' 무사히 부모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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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오른쪽) 병원장과 환아의 가족이 고(故) 정주영 아산사회복지재단 설립자의 사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릉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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