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유럽파·떠오르는 신예…고심 깊어지는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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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레딩과의 친선 경기에서 몸을 풀고 있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9일 열린 클럽월드컵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 후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는 이강인. AP연합뉴스
강상윤(왼쪽)과 이호재(오른쪽)가 11일 경기 용인의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2차전 한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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