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 선구자, 캔버스 넘나든 영매…'두 겹'의 아프 클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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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한 '힐마 아프 클린트 : 적절한 소환'에서 작가의 대표작인 '10점의 대형 회화' 연작이 전시됐다. /김경미기자
작업실의 아프 클린트, 1895년경 /출처=힐마 아프 클린트 재단
힐마 아프 클린트, No. 7, 성인기, 그룹 IV, 10점의 대형 그림(1907), 315 × 235 cm/ 제공=힐마 아프 클린트 재단 제공. HaK 108
힐마 아프 클린트, No. 1, 그룹 X, 제단화(1915), 237.5 × 179.5 cm/제공=힐마 아프 클린트 재단. HaK 187
부산현대미술관이 개최 중인 '힐마 아프 클린트 : 적절한 소환'에서 ‘제단화’ 시리즈가 걸려 있다. /김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