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사고라더니…사천 발파 사망사고 초동 수사 미흡 경찰 4명 불송치
이전
다음
지난해 8월 2일 사천시 사천읍 금곡리 한 골재 채취장에서 비포장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약 3m 아래 공터로 추락한 모습. 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