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어게인, 당 떠나라' vs '국힘 자격 없어'…尹 수렁 빠진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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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왼쪽부터)·안철수·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들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비전대회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안철수(왼쪽)·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비전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광화문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회에 앞서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